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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dot asia'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4 블루닷아시아 전시회 (1)
  2. 2009.06.23 예술의 전당 블루닷 아시아 전시회 (2)

블루닷아시아 전시회

DIARY 2009.06.24 14:37
며칠전 간만에 문화 활동 이후,
블루닷아시아 전시회에 대해 쓴글을 어떻게 보셧는지..
주관사 대표님이 블로그 방문, 글을 남겨 주셨다..

리플을 통해 말했지만 분명 볼거리가 미친듯이 많고(여전히 너무 많다는 생각은...대충봐서 2시간이었지 제대로 보려면 3~4시간정도 걸릴듯)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좋은 전시회임에 틀림이 없다

마치 인사동에서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 전시회를 발견한 기분이랄까..규모는 미친듯이 크지만..;;

내가 블로깅한 글을 분명 단점만 부각해서 쓴거고 개선되길 바라는 부분들만 쓴건데 자칫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저런 좋은 전시회가 나때문에 망하면...어이하리오~~~

게다가 개인의 블로그까지 직접 오셔서 글을 남겨주시는 열린 마인드의 대표님이 주관하는 전시회니만큼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전시회가 될거 같다


하지만...적어도 작가들의 작품들은 전부 도록에 좀 올려주는 센스를..좀..

내가 맘에 들어한 작품들이 도록에 빠져 있어서 하는 얘기는 아님..;;

아래는 게시판에 주관사 대표님이 쓰신 글 내용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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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min 2009.07.02 00:17 Modify/Delete Reply

    무서운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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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블루닷 아시아 전시회

DIARY 2009.06.23 02:52
블루닷아시아 관계자분께서 친히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글을 남겨주신바..

나 역시 블루닷아시아라는 전시회가 분명 좋은 전시회임을 느꼈지만 장점보다는 단점만 너무 나열해서;;;

예술과 담싸은 우리나라에 블루닷아시아같은 전시회가 피해를 보면 안되기에

글을 쫌 더 보태자면

분명 블루닷아시아는 우리나라게 정말 필요하고 더 많아져야 하는 전시회임에는 틀림이 없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활동을 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멋진 작품을 무수히도 많이 만날수 있기 때문!

사실 내가 너무 많은 작가들과 너무 많은 작품들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었지만 역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무더기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많아야 한다규!)

내가 불만을 토로했던건 결국 대중에게 알리는 홍보의 부재!

이런 좋은 전시회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적절한 홍보를 했더라면, 전시회에 대해 정보를 좀 더 알고 봤다면 이런 좋은 기회를 불만으로 토로하지 않았을 듯 한데...

여하튼 아무리 예술을 가지고 상업적으로 한다 해도 분명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전시회임에는 틀림 없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미친듯이 달려가보시길..

안타깝게도 전시기간이 길기 않으니 서두르세요~!!!

한줄요약 : 내가 불만만 나열했던건 이런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었지 이 전시회 졸라 구리다가 아님! 열라 좋은 전시회!

아래는 내가 썼던 원문!
단점만 부각해서 지적했던것이니 궁금한 사람을 일단 가서 보고 판단해보시길!!!

그래도 여전히 도록에 대한 아쉬움은 ...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집이나 도록을 더 디테일하게 만드는 작업은 꼭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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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에 무슨 나이키 전시회가 있다 얼핏 보고 일요일날 바로 고고싱

알고 보니 블루닷이라고..신진 작가들 모아서 연합 전시회인 듯한..

그리고 나이키 스폰을 받는 작가들 몇이 전시회의 멤버로 같이 전시를 했다는..

(한참 찾았다...ㅡㅡ;;;)

생각치도 못하게 여러 작가들과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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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정말..예사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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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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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하고 맘에 들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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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도 멋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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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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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피규어의 원본??
데브 화이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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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조명이 이뻐서...+_+


일단 간만에 문화활동이라서 참 유익했다고는 생각하나..

전시회 보고 집에 와서 바로 블루닷 홈페이지 접속

왠만해서는 홈페이지까지 안가지만 특별히 갔던 이유는

게시판에 욕한사발 써놓을려고..(아쉽게도 게시판 안만들어놨드라..ㅡㅡ;;)

첫번째 욕할꺼리는 너무 많은 작가들과 작품들을 담으려 했다는 거다.

젊고 새롭고 많은 작가들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다는건 물론 좋은 일이지만..

주최측의 욕심이었나...

너무 많았다. 관람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무자비하게 많은 작품들 수..

왠만한 전시회는 여유있게 천천히 보는 나도 대충 보는데만 2시간이 걸릴 정도...1층부터 3층까지 전부 작품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전시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퀄리티가 따라주지 않았다. 몇몇 작가들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의 멋진 작품들을 전시했지만..아무리 많이 봐줘도 반 정도는 전부 쓰레기 작품들이다.
물론 작가들의 개성과 생각이 담겨있는 작품을 어떻게 나 따위가 평가 할수있겠냐 하겠지만...냉정하게 보자. 정말 작품들을 보여주고 작가를 소개시켜줄 생각이 있는 전시 공간이었으면 이런말도 안한다. 

결국 최대한 많이 보여주자 이런 의도 였겠지.

이건 두번째 욕할 꺼리와도 이어지는게

작품들마다 오른쪽 하단에 친절하게 가격표를 붙여놨다.

그리고 팔린 작품에는 친절하게 푸른색 스티커를 붙여놓고..

결국 이 전시회는 작가들을 알리고 대충에게 소개하려는 전시회가 아닌, 작품을 팔아먹기 위한 도떼기 시장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일단 많이 걸어놓고 보자는 거였겠고, 작품 퀄리티는 떨어지고, 보는 사람들은 힘들고..


내 생전에 이렇게 성의 없는 전시회는 정말 처음 봤다는 거다!

내가 생각한게 너무 주관적이고 부정적이라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욕하자면

난 항상 전시회를 보면 도록을 산다. 더 보고 싶은 작품도 있고, 아무 정보도 없던 상태에서 봤던 작품에 조금이나마 더 정보를 보태서 다시 보려는 생각에..

그리고 도록을 사고 집에와서 펼쳐보고

찢어버리고 싶었다-_-;;

내가 이제껏 도록을 사서 찢어버리고 싶었던 적은 또 처음!

도록에

전시했던 작품들이 전부 실리지 않았다..-_-;;

관람료 받고, 작품 팔고

이러면서 도록에 작가들 작품도 다 안싣는 이유는 대체 먼지..
어떤 작가는 아예 작품이 하나도 없다..
(사진 작품이었는데 풍경에 날개모형을 놓고 찍은 작품이 있었는데 도록에 없네~다시 찾아봐야지~)

작품이 너무 많아서 도록 만드는데 시간이 없었나?

한 작가의 단독 전시회도 아니고 여러 작가들의 여러 작품들을 전시했으면 당연히 전부 실어야 정상 아닌가??
(도록의 거지같은 표지 디자인과 작품들의 사진을 발로 찍은건 일단 넘어가자)

도록값은 2만원 받아먹으면서 웃겼던 것은 작년 도록도 같이 준다는 것.
작품을 보지도 못한 작년 도록 끼워주면서 2만원 받을거면 차라리 반값 만원에 팔던가

아니면 제대로 만들어서 2만원 값어치를 하는 도록을 만들던가



도록 첫페이지에 블루닷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소더비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전시회는 상업적 어쩌고 저쩌고란다

그리고 젊은 아트페어란다

예술가들 배고프다는건 알지만 돈으로 유혹해서 상업적이라는 탈을 쓴 도떼기 시장을 만들지 말고 좀 제대로 된 '아트페어'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취지만 좋은 용두사미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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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배 2009.06.23 11:35 Modify/Delete Reply

    헐...형 지대로 실망하셨나본데요...흠...갈지 말지 이거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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