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 후기
DIARY 2011. 3. 8. 20:05항상 번개 발매라...제대로 모델을 컨택 못해서 또 내가 모델..
평소 사진 찍는건 좋아하지만
나보다 더 잘생기고 간지나는 모델로 찍고 싶다는..
나름 베스트 컷
내가 맘에 들어하는 체크 셔츠지만...너무 화려하다는 평가..
이쁜데..
촬영중에 전화받는 센스
학구열을 내세우기에는 나와 전혀 안맞는다..
프레피룩을 연출하였으나...그냥 할아버지 룩
피아노만 있으면 영락없는 레이찰스 st
촬영중에 갑자기 조성모에....그..."빠라바밤바 바바~빠라바밤바 바바~"(이거 신나는 노랜데...제목이 기억이...)
노래가 생각나서 따라한다고 옷 팔랑 거리다가 한컷...
왜찍은건지...-_-;
정작 웃길려고 찍었으나...안웃긴 사진..
촬영 끝 번개 편집..그리고 바로 다음 발매 준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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