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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윗치 마운틴 vs 디스트릭트9

윗치 마운틴 vs 디스트릭트9

DIARY 2009.09.06 23:11
요근래 본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두개

우연히도 두 영화 모두 외계인을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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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to witch mountain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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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먼저 윗치 마운틴을 보자

먼저 윗치 마운틴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공식을 따른 영화!
여름의 블록 버스터의 공습이 끝나고 가을 시즌의 가족영화로 넘어가는 첫번째 영화인 셈

한마디로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가족영화

망해가는 외계 어느 별에서 지구가 외계인들도 살기 적당하다는 사실을 알고 침략을 하려 한다.
그런데 어느 한 외계인 부부가 지구의 실험을 통해 자기 별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성공! 자기별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 외계인들과 이들을 저지하고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의 쫒고 쫒기는 추적 사이에 인간 두명이 끼어들고, 거기에 미국 정부까지 합세..지구 구하기 대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인데..

별 관심 없는 이 영화에서 제일먼저 들어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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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더락이다!!!

프로레슬러에서 영화배우로 전향한!!

거구인데도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드는 배우!!!(사실 미이라1에서 인상깊게 봤음-_-;;)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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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안나소피아 롭!!!!
리핑-7개의 저주에서 정말 감탄하면서 봤던 배우!!!(예쁘고!!!어린 나이에 연기 잘하고!!!)
힐러리 스웽크라는 배우와 영화 장르 때문에 본 리핑에서 인상깊게 남았던 바로 그 배우, 안나소피아 롭!(다코다 패닝의 뒤를 잇는 배우라는 느낌! 하지만...외모는 다코다보다 한수 위)

전형적인 가족 액션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저 두 배우때문에 봤다..(사실 안나소피아 롭 때문에..)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냥저냥 무난한 가족영화..나같이 혼자 보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킬링타임용 영화.

무엇보다도 내가 본 안나소피아 롭 주연 영화중 안나소피아 롭이 가장 자기 나이에 맞게 나온 영화라는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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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최고의 영화로 기록될 영화, district 9

피터잭슨 아저씨가 프로듀스한 영화인 만큼 기대보다는 믿음을 가지고 본 영화인데...
(감독이었다면 꽤나 기대를 하고 봤겠지만..)


보고나서는 감탄에 입이 딱 벌어진...

처음 시작은 무슨 인터뷰가 나오는 둥..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머야! 다큐멘터리 영화야?? 이랬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세미 다큐멘터리 형식이라고..)

어느날 지구로 거대한 우주선이 날아오고...외계인 100만 마리(?)가 지구로 이주해왔다..처음 지구인들은 다른 생명체의 등장에 긴장했으나..외계인들이 하는 짓이라곤 홈리스 짓꺼리밖에 안하고...이렇게 외계인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되버린지 20여년...정부에서는 외계인들을 저멀리 외딴곳으로 이주 계획을 짜고 이 계획을 실천하던 중 주인공이 정체모를 액체를 마시게 되고....점점 형체가 변하게 되는...

나중에 알게 된 사실..

제작비가 3천만달러...........밖에 안들었다....;;;;

얼핏 보기에는 많은 액수 같지만...헐리우드에서 영화 한편 만드는데 대충 5~6천만 달러. 그리고 블록 버스터는 1억달러야 우습게 들어가는데...

영화를 보면 안다

이게 정말 3천만달러밖에 안든거야?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교하게 잘 만든 영화!

영화가 진행될수록 그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 정말 잘 만든 영화!!!

올 가을 아마 최고의 영화가 될 영화이다.



영화가 끝난 후 어떤 사람이 정말 진지하게 물어봤다.

'이거 실화바탕 영화인가요?'




외계인이 주인공이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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