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환경 개선
DIARY 2009. 6. 5. 20:04계속되는 모니터 컬러에 대한 불확실성에 좌절을 하던 중..
모니터를 바꾸자라는 결심을 갖은 지 어언 3주..
일단 오늘 지른 녀석은
사기엔 돈아깝고 빌리자니 빌리기 힘들다는 그녀석!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도구 spyder3pro 구입!
잠실까지 가서 직거래로 받아온 이녀석!
가격이 무슨..ㅡㅡ;;;
그래도 캘리를 하고 난 후 심적으로 편안해진 것은 무시할수 없지만..
여전히 맥북 LCD의 색감은 맞추기 힘들다..ㅡㅡ;;;
드디어 도착한 24인치 모니터!!!
패널 어쩌고 저쩌고 이런 소리 때문에 여기저기서 삽질을 한지 어언 3주...
대기업들은 단가때문에 저가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절에 좌절을 거듭한 후...
유니비전이라는 믿음직한 중소기업에서 LG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를 한정!!!으로 판매하길래 덥썩!
일단 무결점!!!눈에 보이는 핫픽셀이나 배드픽셀은 없고....
우왕 굿!!!넓다!!!
라고 생각후 포샵 작업 10분후..
췟...좁구나...라는 생각이...;;;
무엇보다도 모니터가 커져서인지 불안불안한건 맥북...
허덕거리는 느낌이...ㅡㅡ;;;
만원짜리라 그냥 쓰리고 했지만 기분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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