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시나 번개 발매현장과 가벼운 피크닉
DIARY 2009. 9. 20. 03:19한꺼번에 포스팅하기!!!
먼저...얼마전에 있었던 카시나의 믿을 수 없는 발매...
바로 명동, 압구정의 스와거 터미네이터 발매와..
홍대 번개맞은 테니스 클래식 프리미엄 발매!!!
사실 이번 발매되는 두 모델 모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홍대 카시나에서 캠핑이 아닌 추첨제로 한다는 소문에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
(여춘은 어케 되었나 몰라...1번째 캠핑인!)
그리고...추첨 시간..
얼굴에는 그저 제가 될거에요!!!라는 자신감이!!!
그리고 추첨 시간!
빈블 레드와 A.R.C. 덩크
저 옆에도 테니스 클래식?
나름 재미있었다.
스릴도 넘치고..하나하나 번호가 불릴때 교차되는 사람들의 표정이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일요일!
망배커플과 헤어진 후 바로 짹선장 커플과 조우!
짹선장님과 기묘니의 코스트코 피자!
피자 좋아하는 나도..2개 먹고 쥐쥐
그리고 근처 63빌딩 마실~
민중의 지팡이 경찰서.....
왠지..편의점이었을거 같은 분위기가 물씬!
마지막으로...
정말 63빌딩을 갔다왔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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