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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바이크는 스티커질좀 하지 마라 제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6.13 자전거 하나 사볼까?

자전거 하나 사볼까?

HOBBY/HOBBY_stuff 2011.06.13 22:22

사무실이 집에서 조금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강을 안건넌다..

게다가 우연히 찾아보니...집에서 사무실까지 자전거도로가 짱 잘되어 있다..!!!



빨간 큰점 두개가 각각 집과 사무실

그리고 빨간 라인이 자전거 도로

얼핏 보기에 자전거로 가기 편할거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집에 있는 미니벨로로 모험 감행


할만하다!!!

지하철로 40~50분 걸리는 거리인데 역시나 자전거로도 비슷한 시간대에 주파 가능!!!

문득 드는 생각..

'자전거가 더 좋아지면 더 힘 안들이고 더 빨리 주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자전거 지름신은 저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답답한 지하철에서 벗어나 달리는 자전거의 상쾌함이 한몫했던거!
(라고 지름신은 말씀하십니다.)

일단 물망에오른건 픽시..

그냥 단순히 주변 사람들에게 자전거를 산다니 모두들 한결같이
 
'픽시 사게?'
(난 처음 선택권이 없었던 거다...)


루네텐이나 기타 좀 저렴하고 예쁜 픽시를 사야지 라고(처음 디깅을 시작할때 아는 브랜드라고는 루네텐밖에 없었음...;;)

픽시 디깅...

루네텐이 나름 고가구나 날고 생각하면서..

릭시??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그저 출퇴근일 뿐인데....픽시는 좀 위험하지 않아??

라는 부탱의 의견에 픽시&프리휠 겸용을 찾아보고...(이때만해도 별 생각없이 디깅 중이었음...)

계속 디깅을 하다가..

제이미스 비트닉이라는 자전거를 발견!!

 
이거 클래식하고 가격 나름 착하고 쓸만하네!!!
라고 생각하고 이녀석으로 끝을 내자 할때쯤..

자전거의 주 용도가 출퇴근 거의 평지의 길을 왕복이라는걸 안 주변 지인들이 한결같이

'재랄 똥싸지 말고 로드로 쳐가셈'

음??로드??

조낸 달릴 목적을 가진 내게는 픽시나 프리휠 말고 로드가 진리라는...

흠....로드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본격 맘먹고 '자전거'에 대해 디깅 시작!!!

의외로 나같은 상황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비해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을 발견

요약하자면


출퇴근 목적인 사람들이 관심같는 바이크는

로드,하이브리드,MTB 정도

로드 : 말그대로 조낸 쏘는 용도..평지에서 무조건 달리는데 최적화.

MTB : 산이나 언덕, 오프로드용(이라고 이해함....어차피 나랑은 용도가 안맞아서 별 관심을 안가진....;;;)

하이브리드 : 로드와 MTB 중간 형태 정도..로드보다는 느리지만 편히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바이크..

이정도??

그래서 처음 결정내린 바이크는





스캇 서브 30 11년형

사진은 자출사 일여님 사진...서브 30 을 가장 이쁘게 찍은 사진이다...ㅋㅋㅋ

외관상 이쁘고(매트블랙이라!) 하이브리드라 잘 나가고 입문용으로 무난...

거의 이 자전거로 낙찰을 볼려는 순간..

두개의 글을 읽었다..

스캇 서브30 하이브리드를 타다가 결국 로드로 간다라는...



결국 하이브리드로는 만족이 안된다는 이야기...

자전거야 머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계속 업글병에 시달릴거라는 예상은 했지만...공교롭게도 내가 읽은 두 글 모두 내가 염두에 뒀던 로드 모델..


요새 입문용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는..

자이언트사의 scr1이다.

정리를 해보자면..

출퇴근용으로 장거리???( 미니벨로 타면서 재본 결과 편도 8.5키로 정도...거의 평지!!!)를 탈 자전거가 필요
싱글기어나 프리휠은 일단 패쓰이며 로드,하이브리드,MTB 중 속도에 초점을 맞춘 로드,하이브리드로 좁혀진 상태..
하이브리드로 가려고 했으나 속도에 포커싱이 되어 있다면 결국은 로드다!

그래!!!

자이언트 scr1이 답이다!!!


....
....

근데 왠 브랜드명이랑 모델명 떡칠이....


아저씨 자전거 같자나....


아직 본격 라이딩을 안해봐서 라이더의 세계를 안격어봐서 모른다지만..

카본이든 상급 구동계든 머든....


남이 보면 그냥 아저씨 자전거....

게다가 스티커를 뗄수도 없는 구조...(스티커 위에 투명 코팅이....)

아우...


그래도 디깅의 결과 가성비 입문용으로 최적인건 인정....한다...

근데 내눈에는 안이쁘다....(위로 올려서 픽시와 비교해보면...그냥 외관만 딱 비교해보면...정말.......)


외관은 다른 로드 바이크도 매 한가지...

왜 로드 바이크는 저렇게 프레임을 가만놔두지 않은건지...

어느덧 자전거의 예상 가격은 100 가까워진 상태..

계속 비교한 결과 소라급(로드중에서 최하위급이지만..그래도 로드라고 불릴만한 급이니..) 모델은 다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재기..

그나마 외관, 성능, 가격에서 자이언트 scr1이 최선의 선택...


그게 최선입니까??



네....




라고 말하려는 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녀석

이쁘다!

내가 본 로드 중에서 LOOK과 비양키 다음으로 이쁘다...(어차피 저 두 브랜드는 넘사벽..)

후지 루베 커스텀!

후지라는 자전거의 이미지가 안좋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소라급 로드중에서 가장 이쁘다+_+

어차피 같은급에서 성능은 대동소이...결국 자기 눈에 가장 이쁜 바이크를 고르는게 최선이라면..

이녀석이다!!!

나중에 자전거 업글할때 환금성이 최악이라는 문제는 그때가서 생각하자..


일단 탈때 내 기분이 더 중요한거니까...+_+


이제...


지르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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