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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구입 - 나는야 된장남

DIARY 2011. 4. 19. 01:58
완전원래 피부따위에 신경쓰지 않는 주의였는데..

요새 얼마이티 모델하고 사진 보정하면서..

점점 넓어지는 이마와 더불어 새롭게 걱정이 되기 시작한건..

피부

'아..나도 늙어가는구나...'를 뼈져리게 느끼고 있던 찰나..

드디어 관리를 결심!!

두개의 프로젝트 급 결성!

1. 피부의 적 담배를 줄이자 -> 요새 유행인 전자 담배로 변신을 할 계획을 세웠지만..
부탱을 참고하자면...담배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하루 왼종일 피우게 된다는 결론..
일단 일주일만 빌려서 내가 금연을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는지를 평가하기로 결정!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물고 있다는...ㅡㅡ;;;
담배는 담배대로 피우면서!

빌린거라 그런가...-_-;;

2. 큰맘 먹고 화장품에 투자하기로 결정!
그리고 백화점 방문
화장품은 여자나 바르는거다라는 생각의 소유자지만 그래도 주워들은 풍월이 있어 키엘과 비오템을 물망에 올리고 있었는데..
화장품에 병신과 같은 지식의 소유자인 나를 딱하게 여겨 같이 가준 조력자께서 갑자기 '오리진'이라는 매장을 방문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분명 매장직원은 하나라도 더 팔려고 그랬겠지만..키엘이나 비오템 매장과 다른 친절도와 귀찮아서 거부하는데도 온갖 감언이설로 테스트를 해주는 열성이란..!!

실제로 아무생각없이 테스트를 받는데...미백효과가 없는 제품인데 바른 손이 하얘져...!!!!

어메이징..

게다가 이 화장품이 바로바로 효과가 느껴진다는...기분탓이겠지만..테스트 한손과 안한손의 촉감 차이가 너무나...

이거 머야 ....진짜 신세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1층 오리진 매장 여직원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화장품을 떠나 직원때문에 구매욕구 상승

그다음으로 키엘이 좀 친절했음..비오템은 머...너네 안살거면 말걸지마 정도..

아무튼 그래서 화장품 세트 구매..
정말 큰맘먹고 피부관리를 하기로 결심한 30대 초반 남성의 화장품 구매는





이정도가 되겠습니다.(키엘과 비오템은 반성하라!)
우리나라에 유전이 있다면 내 얼굴일것이다라는 주변 사람의 말만큼 개지성의 피부 소유자인 나에게..
지성용 화장품은 따로 없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일깨워주며 구입한 목록은..
ORIGINS zero oil pore purifying toner with saw palmetto and mint : 이름은 열라긴데....결국 스킨이다..-_-;;
ORIGINS zero oil oil-free moisture lotion with saw palmerro and mint : 로션이구요..
ORIGINS zero oil deep pore cleanger with saw palmetto and mint : 폼클렌징은 여자 화장 지울때나 쓰는거 아냐?라고 했다가 무식한놈 소리 들으며 구입한....물비누 입니다..;;;
ORIGINS a perfect world spf 35 / pa+++ : 난생 처름 선크림도 구입해보았구요
그 외에 작은 놈들은 역시..화장품 사면 딸려 주는 샘플들...
백화점에서도 샘플을 주는구나 하면서 고이 접어 책상위로...평소같으면 버렸을텐데..


그리고 오리진에서 하는 쓸데없는 프로모션
화장품 사면 내이름으로 나무를 심는대..

쓰잘테 없다 싶었는데..대한민국 어디에선가 내이름을 가진 나무가 자란다니...왠지 모를 애틋함이..

기왕이면 소나무로 심어주세요..
가늘고 길게 살게...



그리고 마침 집에 바디로션 떨어져서 사러갔다가..신제품 대용량 나왔다는 말에 혹해서
더 바디샵에서 딸기향 바디로션 구매
그리고 오리진스에서 열심히 들은 설명대로 스크럽의 중요성을 느끼며 바디 스크럽 구매
(그러고 보니..오리진스 매장언니...스크럽 왜 빼먹었음..하나라도 더팔아야지!! 또 사러 가야겠구만..)
두개만 사려는데 사은행사 한대서 이거저거 작은것들도 받아옴.




약정기간 끝나서 타 이통사로 옮기려는데 백화점 상품권을 내게 쏟아부어준 LG파워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화장품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지만 한번에 사니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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