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DIARY 2009. 3. 16. 23:33hello my name is ______
스티커.
원래 저 스티커의 주된 용도는 음식점 등 서비스 업에 직원이 갑자기 펑크를 내서 그 자리를 알바가 때울때 알바가 자기 이름을 적어 가슴에 붙이는..
그렇다. 간이 '이름표'이다.
그리고 이 스티커에 그래피티 작가들이 태깅을 함으로써 차츰 이 스티커가 유명(?)해지기 시작!!!
마침내, 나이키 행사에서도 선보이기 이르렀는데...
나이키 통이 좀 크다..
보통 가슴에 붙이려면 대충 손바닥 싸이즈여야 하는데..
등판에 붙일 정도의 큼지막한 크기!!!
나이키의 센스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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