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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경

DIARY 2011. 7. 12. 20:57

사무실 앞에서 오붓하게 담배피고 잡담 나누고 있는데 이상한 냄새가 자꾸 났다.

무슨 냄새 안나??

저기 쓰레기 태우나봐요

옆을 보니 까만 연기들이 퐁퐁퐁~

누가 쓰레기 태워 하면서 가봤는데......우리 사무실 건물안에서 나오네??

흠....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하에서부터 매케한 검은 연기가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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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게 119 전화

내 평생에 119에 전화를 걸어본건 정말 처음!!!

그 순간에도 매케한 연기들은 꾸역꾸역 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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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연기가 안나오나??싶을때 번개같이 소방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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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이렌 소리만 요란한 가운데 먼가 고요속 폭풍 전야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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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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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구경하고 있는 구경꾼 1인


얌마...너네 사무실 타고 있다고!!!







다행히 화재는 아래층 룸 한칸을 태우고 소멸

신고가 늦었으면 불이 쉽사리 번질수 있었단다..

하지만...유독가스와 매케한 연기들은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는...


그래도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




사무실 옮기고 심상치 않은 사건사고들이 계속 버라이어티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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