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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킹 웅 & 은 결혼식

DIARY 2011. 5. 31. 04:43

한달전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야지!라고 벼르던 웅이 결혼식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버리고..

여유있게 결혼식 시간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사무실을 나와

너무 일찍 왔나?라고 생각했으나....이미 많은 사람들이 미리 와서 결혼식을 빛내주고 있었다.

제일 먼저 반겨준 재진이와 짱구

뒤이어 오랜만에 얼굴 보는 인수

개인적으로 오늘 최고의 의상이었음.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본 야불이(TSL 스폰받고 있구나!)와 준교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가운데 지은이도 있었군..

그리고 웅이 결혼식을 위해 대만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음
친하지는 않으므로 일단 패쓰

식장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웅&은 캐릭터 판넬

대웅이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작품
특히나 웅이의 제레미스캇으로 추정되는 신발 디테일이 맘에 든다.

새신랑 웅이
짧고 단정해진 헤어 스타일을 보고 깜짝!

어디선가 나타나 판넬과 놀고 있는 대웅이

그리고 난 흡연을 위해 다시 밖으로....

바쁜 매장일을 잠깐 뒤로 하고 결혼식에 참가한 재준이

멋진 남방을 입었구나!

 

어느새 밖으로 나와 대만 친구들과 함께 있는 대웅이

그리고 가운데 인수와 그 뒤에 영우는 역시..찍을때는 몰랐다가 사진 올리면서 확인...
하객들이 너무 많았음...;;

역시 오랜만에 본 재선

결혼 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못가봐서 미안...

이날 결혼식 참가 전에 잠깐 복장에 대해 고민하다가 '락킹 웅'의 결혼식이라는 생각에 정장을 안입고 편히 입고 갔었는데...역시나..

결혼식에서 제대로(?) 정장을 입은 몇명중에 한명...ㅋㅋㅋ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

6년만에 정장을 입는다는 인수는 정장마저 힙합!

먼가 남자 냄새 물씬 나는 사진


.....이지만 뒤에 찍혀 있는 야불..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 시작!!!
저 가운데 하트 모양이 사실 양쪽에서 반반 들고 있었다는거에 깜짝 놀랬음..

신랑신부 입장이 끝나고 갑자기 반으로 쪼개져 퇴장...


그나저나 dslr 깜빡하고 안가져가서 단렌즈 똑딱이 grd3로 촬영하느라..결혼식은 다 인물들이 콩알만함...

줌렌즈 똑딱이의 소유자가 좀 부러웠던 순간..

글쓰면서 사진에서 야불이 확인..

심심한 사람은 야불이를 찾아보아요..

식장 뒤에서 진우와 풍이 형 발견..

계속 움직이는 두사람....나름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올림..

그 옆에서 남영이 발견

주례 선생님께서 주례말씀 하시는데 슬그머니 나타난 영우

식장 음향 시스템이 구려서 주례 선생님 말씀이 들리지 않고....식장 뒤쪽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관계로

예식장이 좀 산만한 상태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민폐 놀이중....;;;

민폐 놀이를 즐기고 있는 영우

현재 예식은 진행중...

그래도 나름 열심히 식을 보고 있는데...
비니에 반바지 차림의 민폐 사진작가 발견


'머야...남의 결혼식에 반바지라니!!!'
라고 속으로 생각했으나...알고보니...

오랜만이야...

이글을 본 사진작가님은 정체를 밝히시오..ㅋㅋㅋ

역시 식당도 인산인해

식사후 판넬과 함께 기념사진

둘다 락킹 포즈라는데 모르겠음

그리고 비보이 소극장에서 있을 웨딩 기념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 이동!

유럽 간지를 소망하는 진우와 풍이형

유럽 도둑 간지

음...토모스 주인인데....;;;


공연까지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기로 합의

여전히 유럽 느낌

담소가 지루했는지 음료마시면서 자고 있는 진수

음...무슨 대화였는지 내 표정도 졸리긴 매한가지

심각한 표정의 대웅이

반대로 신이난 진우


이번엔 풍이형이 즐거워하는 중...

왠지 트위터 얘기중이었던듯...

흰바지로 고생했던 지은이

이럭헤 담소를 즐기며 여유롭던 우리는 비보이 소극장으로 또한번 이동


신이난 대웅이와 지은이 커플

어느새 옷을 갈아입고 공연 준비를 하는 타이거 스쿼드 인수

촬영 중이신 지누야 감독님

유일한 독사진은 흔들렸다...미안하다...;;

공연 역시 사람들로 인산인해

비보이 소극장을 꽉꽉 메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웅&은 부부 등장

등장하자마자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채 락킹을 선보여준 유쾌한 부부!!!

그리고 멋진 공연이 2시간 넘게 이어졌다.

팝핀 현준의 공연도 멋있었고..



공연의 피날레이자 오늘 공연의 하이라이트

웅&은 부부의 제자들이 다같이 나와 공연.

처음에는 몇명이 나와서..

그리고 모두 등장하여 멋진 공연을!!!

무대에 오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날 수록 왠지 묘한 감동과 함께

'웅이와 은이 정말 멋지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정말 멋진 부부의 탄생!!!


그리고 부부의 인사를 끝으로 공연이 끝~


웅&은의 결혼을 정말 축하합니다!!!







p.s.

이날 들은 명대사

'결혼을 하면 LIFE는 가고 WIFE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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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ONG SEUNG HYUN. 2011.05.31 15:02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게 민폐였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제는 입을만한 바지가 없었어..... 다 헤이지고, 빵꾸나고... ㅡㅡ
    깨끗하고, 깔끔하고, 력셔리한게 내가 입고간 TSL 반바지 말고는 없더라고,
    그래서 나름! 고민하고, 입고 간것이었는데... 민폐였구나. ㅠㅠ

    • medduki 2011.05.31 20:36 Modify/Delete

      ㅋㅋㅋ 농담이야 신경쓰지마~

      조만간 얼굴 보면 바지 스폰해주께~

      근데 너한테 맞을지가 의문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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